보령 호도 인근 해상서 신원 미상 시신 발견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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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 오천면 호도 인근 해상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3분께 보령 오천면 호도 인근 해상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레저보트를 타고 있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수습했으며 발견 당시 부패 정도가 심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재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