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청소년 꿈이음캠프'…학교 밖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 생애주기지원센터는 '2026 청소년 꿈이음캠프'를 개최했다.(대덕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 생애주기지원센터는 '2026 청소년 꿈이음캠프'를 개최했다.(대덕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 생애주기지원센터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6 청소년 꿈이음캠프'를 최근 이틀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학교 밖 청소년 등 60여 명과 기관 인솔자 10여 명이 참여해 진로 탐색과 공동체 활동을 함께했다.

캠프는 지역 청소년 지원기관과 협력해 교육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매직을 활용한 오프닝 특강과 프레디저 진로특강, K-뷰티과·펫토탈케어과 전공 체험, 참여형 진로연극, 덕유산 힐링 탐방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레디저(Prediger)는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해 진로와 직업 선택을 돕는 진로검사 도구이다.

이번 캠프에는 대덕대학교 교직원 지역사회봉사단이 출범 이후 처음 참여해 안전관리와 생활지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동 보조, 현장 안내 등을 맡았다. 또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이무영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꿈이음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학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성 대덕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