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 소속' 금산인삼FC, 지역 주민과 하반기 선전 다짐

금산인삼FC가 지난 25일 홈경기에 앞서 2026년 하반기 개막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반기 선전을 다짐했다.(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금산인삼FC가 지난 25일 홈경기에 앞서 2026년 하반기 개막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반기 선전을 다짐했다.(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K4리그 소속 충남 금산인삼FC가 지난 25일 홈경기에 앞서 2026년 하반기 개막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반기 선전을 다짐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개막식은 중랑시민축구단과의 경기 시작 전 약 20분간 진행됐으며, 문정우 금산군수와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의 시축과 선수단 및 참석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하프타임에는 줌바댄스 공연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금산인삼FC가 중랑시민축구단에 1대 3으로 패했다.

문정우 군수는 "금산인삼FC가 하반기에도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 군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인삼FC 관계자는 "개막전 결과는 아쉽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음 경기에서는 승리 소식을 군민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인삼FC는 금산군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으로,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성인 축구 4부 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