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추가 접수…연 24만원 지원

2025년 이후 출산 산모도 대상

논산시청 청사/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임산부와 출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논산시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5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으며 본인 부담금은 4만8000원이다. 지원금은 친환경농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묶음 형태(세트)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신청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산모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은 물론 친환경농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대상자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