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5번째 수상

법률소비자연맹 선정…지역 현안 입법·국방위 활동 성과 인정

성일종 국회의원/뉴스1

(서산·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24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다섯 번째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법률전문 NGO이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의원 전원의 국회 전반기(2024.5.30~2026.5.29.) 국회 의정활동을 객관적인 자료와 수치를 통해 평가해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인원을 선정했다.

성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서산·태안 지역의 의료 기반 확충을 추진했으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비롯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법률안을 지속적으로 발의해 왔다.

또 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방반도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통해 미래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에 힘썼고, 여야 합의를 통한 '군 복지개선 소위원회'를 신설해 초당적인 군 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현안 해결과 입법 활동 등 의정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성 의원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에너지 전환 지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 의원은 “이번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은 매우 영광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헌정대상 수상은 저 개인의 수상이 아닌 서산시민·태안군민들께서 받으시는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원의 가장 큰 책무는 민생을 듣고 지역을 대변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의원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리민복상도 10년 연속 수상하며 의정활동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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