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문화관광재단, 16회 계룡軍문화축제 준비 점검
신규 캐릭터 '꼬꼬·냥이' 개발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재)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2026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추진 상황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선임안,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정관 및 사무처리규칙 일부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와 감사 등 11명이 참석했다. 재단 운영 현황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정기이사회 주요 의견에 대한 후속 조치와 축제 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아울러 밀리터리아카데미 운영, 엑스포 명예도로 지정, 팸투어 추진, 병영체험관 VR 시스템 고도화 등 이사진이 제안한 주요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재단은 올해 축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퍼포먼스를 비롯해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식 주제공연, 계룡시가지 퍼레이드, 특별체험관, 활주로 이벤트 공연, 시민 참여형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계룡軍문화축제 신규 캐릭터 '꼬꼬·냥이'를 개발해 기존 캐릭터 '계룡이'와 함께 공연과 체험행사,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하며 축제 홍보를 강화한다.
팸투어는 여행사와 언론, 관광 분야 관계자 등을 초청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응우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문화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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