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탁구협회 회장단,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금 전달

대한탁구협회 산하 전국 시·도 탁구협회 및 연맹 회장단이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대전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한탁구협회 산하 전국 시·도 탁구협회 및 연맹 회장단이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대전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한탁구협회 산하 전국 시·도 탁구협회 및 연맹 회장단이 21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2026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현민우 대전탁구협회장, 박종우 부산탁구협회장, 홍기남 인천탁구협회장, 조구제 대구탁구협회장, 오국탁 광주탁구협회장, 윤철진 울산탁구협회장, 이재경 경기탁구협회장, 남상원 강원탁구협회장, 황순태 충북탁구협회장, 오원태 충남탁구협회장, 윤혁진 경북탁구협회장, 박용수 전남탁구협회장, 김주연 대학탁구연맹 회장 등 전국 시·도협회 및 연맹 회장 13명과 김민석 대한탁구협회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회장단은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각각 25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2026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 탁구 국가대표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뒤 국가대표선수촌 운영 현황을 살폈다.

선수단은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민과 탁구인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민우 대전탁구협회장은 "전국 시·도협회와 연맹 회장단이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찾아 응원하고 격려한 자리"라며 "전국 탁구인들의 마음을 모아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