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기 충남도의장, 산업건설노조 세종충남본부와 간담회
"요구사항 등 도정에 반영될 수 있게 최선"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장이 의회 국제회견장에서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간부 11명과 간담회를 하고 지역 건설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노동조건 개선 등 현장의 요구사항이 전달됐다.
노조 간부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사와 노조의 상생을 위해 최저입찰제 지양과 대금결제일 단축 등에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에 조 의장은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전달해 주신 정당한 요구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조율하겠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설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은 2024년 9월 설립된 정부·비영리단체 성격의 건설 노조로 건설 노동자의 권익 보호 등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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