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기경위, 도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출연계획안 심사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기경위)는 20일 370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정병인 기경위 위원장(천안8)은 산업경제실 출연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국비 공모사업의 재원 분담과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정 위원장은 "시·군 부담금은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협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국비 중심 사업이라도 도가 성과관리와 사업 점검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근 위원(홍성1)은 "공모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과 재원 분담 계획을 의회에 충분히 설명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출연금 편성 방식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출연기관의 성과관리 및 감독 체계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출범한 13대 도의회는 14~29일 370회 임시회를 열어 민선 9기 집행부의 첫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각종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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