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항공우주 혁신포럼 27일 열린다

드론·방산 성공 사례 대전서 발표
항우연과 대덕특구 협력 강화 행사

대덕특구, 2026 항공우주 혁신포럼 개최, 행사 포스터. (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임문택)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오는 27일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 20층 D-유니콘 라운지에서 ‘2026년 대덕특구 항공우주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특구의 항공우주 분야 산·연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술이전에서 실증·사업화까지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항우연의 기술이전 절차와 기업 협력 프로그램, 대덕특구의 기술사업화 지원 제도와 우수기업 사례가 소개된다. 특히 ㈜나르마 권기정 대표는 전동식 틸트로터 드론 개발과 사업화 경험을, ㈜링크나인시스템 황인설 과장은 방위산업 소프트웨어 개발과 실증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참가 대상은 항공우주·방산 분야 기술 또는 사업모델을 보유한 혁신기업과 관련 기관 관계자이며, 참가 희망자는 24일까지 특구재단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임문택 대덕특구본부장은 “우수 기술 가진 연구기관과 혁신기업 간 협력이 항공우주 산업 성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산·연 교류 확대와 공공기술 사업화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