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4대 지원…지역 치안 강화

총사업비 1억6000만원…노후 차량 교체

논산시가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4대를 지원해 지역 치안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에 나섰다.(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4대를 지원해 지역 치안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에 나섰다.

15일 논산시에 따르면 이번 차량 지원은 노후 순찰 차량을 교체해 자율방범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1억6000만원(도비 포함)을 투입해 순찰 차량 4대를 구입했으며, 광석·가야곡·은진·논산 자율방범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 봉사조직이다.

이날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박지연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장과 방범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지원된 차량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방범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순찰 차량을 추가로 교체하는 등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치안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