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유관기관·단체 방문…지역 현안 공유·협력 강화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방문 모습 (계룡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방문 모습 (계룡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제7대 계룡시의회가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충남 계룡시의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7대 계룡시의회가 새로운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에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계룡문화원, 한국예총 계룡지회 등을 방문했다.

16일에는 계룡시보훈단체협의회와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등을 찾아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룡시보훈단체협의회는 계룡시에 있는 국가보훈단체들의 협의기구로, 지역 보훈정책과 국가유공자 예우, 호국보훈 정신 계승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양희 의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