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군정 혁신 출발점"
서기관·사무관 6명 등 총 185명 규모 발표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민선 9기 들어 첫 인사를 단행했다. 서기관 승진 인원은 2명, 사무관은 4명이 발탁됐다.
유승광 군수는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승진, 전보 등 총 185명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유 군수는 "민선 9기를 시작하며 공직사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정한 인사가 군정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사는 군정 철학 이해도와 리더십, 정책 추진 역량, 조직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후 핵심 인재를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행정복지국장(4급)에는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을, 경제산업국장(4급)에는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인구정책과장(5급)에는 한문숙 해양정책팀장을, 수산자원과장(5급)에는 오대석 안전정책팀장, 복지증진과장(5급)에는 박지현 서면 부면장을, 보건행정과장(5급)에는 노미경 보건행정팀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6급 이하 인사에 대해서는 근무 평정 시스템에 따른 객관적인 평가를 원칙으로 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인사 전 지역 단체를 통해 많은 문자나 전화를 받았고, 그때마다 이럴수록 손해라고 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서천은 능력과 성과, 군정에 대한 비전이 평가받는 인사 문화를 정착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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