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이문수 병원장 "응급의료 역량 공인받아"

순천향대 천안병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진료,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거점병원이자, 응급의료종사자 교육 및 훈련 등을 수행하는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순천향대 천안병원의 최근 3년간 운영 실적과 시설·장비·인력, 전문진료 역량 등을 평가해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24시간 전문의 진료체계와 고난도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 중증외상·심뇌혈관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수준 높은 응급의료 역량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며 "앞으로도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충남 대표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지난해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에 1000병상을 갖춘 새 병원을 개원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센터,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모자의료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