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생성형 AI 안전관리 앱' 개발…중소 건설업체에 무료 배포
안전정보 공유, 다국어 실시간 번역 등 기능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생성형 AI 기반 모바일 산업안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 안전관리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안전관리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생성형 AI 기반 위험성평가와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서류 작성 지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실시간 번역 △모바일 기반 안전정보 공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공사는 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중소 건설업체 등이 소스코드를 활용해 각 현장 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현장과 공유해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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