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서 불…2명 중상·19명 연기흡입(종합)

1시간 4분 만에 진화

아산 배방읍 장재리 아파트 화재 현장. (아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아산=뉴스1) 최형욱 기자 = 15일 오전 6시 9분께 충남 아산 배방읍 장재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주민 1명이 대피하던 중 건물 밖으로 뛰어내려 다리 골절상을 입는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주민 19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다행히 모두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식당 내부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4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진압 후 건물 내부에 있던 나머지 주민도 모두 구조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아산시는 한 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건물 내 시민은 신속히 대피하고 주변 차량은 화재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