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 열기구 체험’ 이벤트…선착순 32명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열기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민등록상 대전 서구 외 지역 거주자가 20~27일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또는 농협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번 이벤트는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갑천 펀치 페스타’ 축제 기간 중 8월 8일 열기구 탑승권을 기부자 선착순 32명에게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전문학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힘이 되는 의미 있는 기부 문화로 더 깊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금액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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