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 출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외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외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4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외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는 숲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휴양, 교육,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서비스다.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는 산림복지서비스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체질 개선과 지속가능성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된 외부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발전 전략 수립, 서비스 혁신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산림복지서비스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진흥원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주요 사업계획과 성과관리 체계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서비스 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산림복지서비스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라며 "현장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