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들에게 수박 선물

당진발전본부, 냉장 상태로 직접 배송

당진발전본부가 초복을 맞아 석문면 22개 마을에 여름과일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발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4일 초복을 맞아 당진시 석문면 교로2리 경로당에서 수박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발전본부는 총 430만 원 상당의 수박을 석문면 22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어르신들이 곧바로 먹을 수 있도록 수박을 냉장 상태로 각 경로당에 직접 배송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시작된 가운데 이번 과일 지원이 지역 주민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발전본부는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이불과 겨울철 밀키트를 지원하는 등 계절별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발전본부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발전소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지원과 주민 밀착형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의 신뢰를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