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병아리 부화장서 불…인부 등 3명 병원 이송
유정란 90만개 소실 등 재산 피해
- 김낙희 기자
(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12일 오전 10시 48분께 충남 논산시 채운면 한 병아리 부화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부화장 내부에서 용접 작업 중이던 인부 2명과 부화장 관계자 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다행히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부 2명이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불을 낸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불은 37분 만에 진화됐으나 부화장(창고)이 전부 타고 부화 중이던 유정란 90만 개가 소실됐다.
또 인부 2명이 타고 온 1톤 트럭과 장비 등이 소실됐다.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 중이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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