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낮 동안 온열질환자 3명 속출…"대전은 아직 미발생"
- 김낙희 기자

(대전충남=뉴스1) 김낙희 기자 = 폭염이 이어지는 충남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에서는 아직 온열질환자가 접수되지 않았다.
1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동안 온열질환자 3명이 발생했다.
부여에서 밭일하던 A 씨(30대 남성), 예산 B 씨(60대 남성), 보령 C 씨(60대 남성) 등이다.
이들은 폭염이 이어지던 이날 농작업에 나섰다가 열경련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전에서는 아직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대전소방 관계자가 전했다.
대전과 충남 전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도 이상 올라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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