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복합2구역 개발사업' 현장서 원도심 활성화 논의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점검도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일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와 인근 쪽방촌 일원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폭염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황 구청장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에서 복합2구역 개발사업과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등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주택 공급, 원주민 주거 안정 및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을 확인했다.
특히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쪽방촌 일원의 생활환경을 둘러보며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폭염 대응체계, 복지 지원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황 구청장은 "대전역세권은 동구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축이자 원도심 재도약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주요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개발 성과가 구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역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 8369㎡ 부지에 주거, 판매, 문화, 집회시설 등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 시행은 대전역세권개발PFV(한화건설 외 8개 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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