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 산업관 참가 국내외 기업 모집

지난 3월 충남 논산 딸기축제가  열린  논산시민가족공원 행사장. 2026.3.26 ⓒ 뉴스1 김기태 기자
지난 3월 충남 논산 딸기축제가 열린 논산시민가족공원 행사장. 2026.3.26 ⓒ 뉴스1 김기태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내년 열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산업관에 참가할 국내외 기업을 모집한다.

조직위원회는 딸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미래 농업 트렌드를 소개할 산업관 참가기업을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산업관은 엑스포의 핵심 전시 공간으로 독립부스와 기본부스 형태로 운영되며,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조성된다.

모집 대상은 △농업(애그테크·농기자재 등) △푸드테크(가공식품·디저트·간편식·유통 등) △라이프스타일(K-뷰티·바이오·건강기능식품 등) 등 딸기 산업과 연관된 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조직위원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매칭(B2B), 기업 브랜드데이(B2C), 제품 시연과 강연 기회 등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비즈니스 매칭(Business Matching)은 기업 간 거래나 협력을 위해 구매자와 판매자, 투자자와 기업 등을 연결해 주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K-딸기의 우수성과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열린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