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시민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 낼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지역 현안 이해도 높아, 협력할 것"
- 최형욱 기자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이 1일 민선9기 시정 방향과 관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공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부터 추진해온 정책이 이제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기적 효과와 중장기적 효과를 구분해 정책을 살펴보고 있다”며 “실용에 방점을 두고 시민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를 염두해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또 “국정의 큰 방향에 맞춰 각각의 정책을 집행하는 중”이라며 “상급기관의 승인과 협조를 받아야하는 부분들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지역 국회의원 출신인 박수현 충남지사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도지사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고 의원 시절 협조도 많이 받았다”며 “여러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4년 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달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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