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탄소업슈 포인트' 10일까지 지역화폐 전환하세요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0일까지 '탄소업슈'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탄소업슈는 도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해 적립한 포인트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보상하는 정책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이 핵심이다.
주요 포인트 적립 활동은 △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이용 △대중교통 이용 △자원순환 활동 등이다.
참여는 스마트폰 구글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 앱(APP)을 내려받은 뒤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
포인트 전환 신청인은 탄소업슈 앱 메인 화면의 '상품권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지역화폐는 이달 중순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한도는 연간 최대 10만 원으로 1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고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한다.
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전 해당 지역 상품권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시군별 지급 앱은 천안시의 경우 천안사랑카드, 공주시는 공주페이, 부여군은 굿뜨래페이다.
보령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금산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은 착(chak) 지역상품권 앱에서 지급한다.
적립 포인트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연말 소멸하는 만큼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더 많은 도민이 탄소업슈에 가입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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