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캠핑 페스티벌' 진행
8월 15일까지 답례품 최대 100% 증량 등 제공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 캠핑과 휴가 수요에 맞춰 충남의 대표 답례품을 풍성하게 제공하고 특별 경품까지 마련한 행사다.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자로 고향사랑e음 및 위기브를 통한 온라인 기부와 전국 NH농협은행 방문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답례품은 쌀·한우·한돈·전통주·수제 맥주·과실주 등 12개 품목과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캠핑 특화 답례품 증량·추가 증정은 기부자가 행사 대상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구성보다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상품을 함께 제공한다.
주요 품목은 △한돈 삼겹살 1.8㎏ 및 삼겹살·목살 혼합세트 1.8㎏ △토바우 한우 등심 500g 및 차돌박이 600g △보령쌀 12㎏(일반미 10㎏·찹쌀1㎏·향진주1㎏) 및 현대서산농장쌀 12㎏(향진주10㎏·현미1㎏·흑미찹쌀 1㎏) 등이다.
캠핑·글램핑 숙박권 증정은 행사 기간 중 기부 순번이 10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올 연말까지 보령 소재 더반힐 글램핑장 및 펜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숙박권(2인실)을 증정한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기부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상생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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