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달 1일부터 '원스톱 민원창구' 시범 운영
도 민원실서 시군 일부 업무 접수·처리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도청 민원실에서 '원스톱 민원창구'를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원스톱 민원창구는 시·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일부 민원을 도청 민원실에서도 접수·처리하는 제도다.
운영 대상은 지방세 납세증명 등 '어디서나 민원' 17종과 홍성·예산군의 개발행위 허가 등 사전 심사청구 대상 민원 18종이다.
사전 심사청구는 민원인이 정식으로 인허가를 신청하기 전 행정기관에 미리 약식으로 심사를 청구해 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도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원거리 방문에 따른 도민의 시간·경제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현 도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접수 대행 대상 민원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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