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U-20 축구대표팀, 24일 금산인삼FC와 친선경기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대만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5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금산인삼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대만 대표팀의 전지훈련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양 팀은 실전 경기를 통해 전력을 점검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만 대표팀은 국제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기량 향상과 전력 평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체류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친선경기를 병행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군민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금산군은 이번 방문이 해외 축구팀 전지훈련 유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금산인삼FC는 충남 금산군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으로, 대한민국 성인 축구 4부 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K4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세미프로 리그로, K리그1·K리그2·K3리그 다음 단계의 전국 단위 리그다. 각 지역 연고팀들이 참가해 승격을 목표로 경쟁한다.
군 관계자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젊은 축구 유망주들의 경기를 금산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양 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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