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서 빈집 노리고 칩입해 금품 훔쳐 도주한 60대 검거

홍성경찰서 전경. / 뉴스1
홍성경찰서 전경.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빈집에 침입해 금반지와 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난 6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1일 밤 홍성군 홍성읍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반지와 목걸이 등 수십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의 동선을 파악해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울 영등포의 한 고시텔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현재 여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