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소방 체험 차량에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보급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도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이동형 소방 안전체험차량에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장비를 보급한다.
1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천안동남소방서 등 관내 4개 소방서는 운영 중인 이동형 소방 안전체험차량에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를 보급해 도민의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차량은 권역별로 순회하며 화재 안전과 생활 안전, 교통 안전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뮬레이터를 통해 가슴 압박 깊이와 속도, 정확도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개인별 수준에 맞는 교육과 지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박노광 예방안전과장은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에서 도민이 반복적으로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는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5명이 학생·청소년부 대표로 출전해 18개 소방본부 대표팀 중 3위를 기록, 우수상을 받았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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