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중남미 6개국 조달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초청연수'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자조달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중남미 6개국(볼리비아, 멕시코,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파라과이) 조달청 소속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공공조달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대전대학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자조달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중남미 6개국(볼리비아, 멕시코,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파라과이) 조달청 소속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공공조달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대전대학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자조달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중남미 6개국(볼리비아, 멕시코,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파라과이) 조달청 소속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공공조달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부의 개도국 대상 원조사업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식 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이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는 선진국이나 국제기구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제공하는 원조를 말한다.

ODA의 목적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 지원 △빈곤 퇴치 △교육·보건 수준 향상 △행정 역량 강화 △인프라 구축 △국제 협력 증진 등이다.

이번 연수는 KOICA가 주관하고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자조달지원센터가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선진 개발 경험과 공공부문의 독보적인 전문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참여국의 인적자원개발 및 개발능력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입체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창인 전자조달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형 전자조달의 우수성과 AI 기반 조달 혁신 기술을 중남미 전역에 확산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에콰도르 조달청장 등 고위급 인사들이 동참하는 만큼, 단순한 지식 전수를 넘어 중남미 국가들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전자조달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리 경제 영토 확장과 국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