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우수 사회공헌사업' 선정 기부금 전달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올해의 우수 사회공헌 지원 사업 5개를 선정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발달장애인 철도 역사탐방(더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철도이동-정형외과 치료 연계(사회적협동조합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관악공연(올키즈스트라 동해청소년관악밴드) △취약계층 청소년 기차여행(잠실청소년센터) 등이다.
기관별 2000만원씩 전달된 총 1억원의 기부금은 연말까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4월 코레일은 전국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총 35개 기관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공정성과 철도 인프라 활용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했다.
철도공익복지재단은 또 지난달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초록우산에 올해 후원금 1억9000만원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차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코레일은 지난 2022년부터 신협사회공헌재단과 공동으로 총 6억원 가량을 지원해 어린이 3700여명에게 기차여행을 선물했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철도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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