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정주여건 사업 점검
협력 방안도 논의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가 9일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의 정주 여건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홍성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내포 종합의료시설 등 건립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정착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도는 2020년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이후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그간 중점유치 대상 공공기관은 한국환경공단, 한국탄소중립진흥원 등 44곳이다.
도 관계자는 "정주 여건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충남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해 가겠다"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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