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 정전…수공 전기 작업 중 전압 강하(2보)
같은 선로 쓰는 일부 시설 전력 공급 끊겨 복구 중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8일 오후 2시 33분쯤 한국수자원공사 관할 취수장 전기설비 작업 과정에서 전압 강하가 발생해 전선 선로가 차단됐다.
이 여파로 같은 선로를 사용하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 일부 시설의 전력 공급이 끊겨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대전 대덕구는 이번 정전이 대덕산업단지 전체 정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수자원공사 설비 작업 중 발생한 문제로 파악된다"며 "대덕산업단지 전체 정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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