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혜전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교육

홍성경찰서가 혜전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예방 특강을 진행 중인 모습. (홍성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홍성경찰서가 혜전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예방 특강을 진행 중인 모습. (홍성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홍성경찰서는 지난 5일 혜전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36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예방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PM 교통사고 사례와 위험 운행 사례를 소개하고 사고 관련 영상을 시청했다.

또 무면허 운전 및 음주운전, 안전모 착용 의무 등 관련된 주요 교통법규를 소개하고 2인이상 탑승 금지와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안전 수칙도 교육했다.

홍성경찰서는 이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해 범죄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신고 방법 및 대처요령도 교육했다.

특히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설명하고 유학생들이 이 같은 범죄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학생들의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과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외국인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맞춤형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한 사고 예방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홍성경찰서는 지난달 21일 홍성 노인종합복지관과 관내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진행한 바 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