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의 약속, 더 큰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것"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 백성현 시장이 8일 첫 간부티타임을 갖고 시민과의 약속을 새로운 변화와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난 4년 동안 추진해 온 일들이 시민들에게 평가받는 시간이었다"며 "자랑스러운 논산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이 잘사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가치 있는 도시로 완성되기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염원을 겸허히 받들고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특히 "앞으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비롯해 논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굵직한 사업들이 남아 있다"며 "전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힘은 공직자의 열정과 책임감에서 나온다"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백 시장은 간부티타임에 앞서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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