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위한 식탁' 호서대 국가유공자에 식사 대접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호서대학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국가유공자들에게 대접했다고 7일 밝혔다.
예비 영양사인 식품영양학과 4학생들은 고령층의 뇌 건강과 영양 균형을 맞춘 메뉴를 직접 구성하고 조리해 제공했다.
또 학생들은 카네이션과 직접 만든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 인사했다.
최영길 아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유공자들은 학생들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고 대화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가린 학생은 "영양사 현장실습을 앞두고 고령 친화 식단 개발부터 발주, 영양관리, 위생관리, 조리, 테이블 서비스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국가유공자분들과 소통하며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배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식품영양학과는 국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의 최전선에서 일하게 될 학생들이 식품영양 전문인으로서의 소명 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매년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 활동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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