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피해자 가족에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검찰이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세척공정실 폭발 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피해자들의 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 4일 경제적지원 심의회를 열고 이번 사고 사상자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결정했다. 앞서 검찰은 사고 즉시 피해 확인 등 지원 절차를 개시해 숨진 5명의 유가족 등과 면담하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원 내용을 살폈다.
생계비 및 긴급 생활 안정비도 지원됐다.
대전지검은 "경찰청, 노동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사고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지검은 사고가 난 1일 사고 원인 및 책임 소재 규명,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영우 형사4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3명, 수사관 6명 규모의 사고 전담팀을 꾸렸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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