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 “희망의 변화 시작할 때”

인수위 구성해 정책 과제 구체화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이 5일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캠프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이 5일 서구 월평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나섰다.

전 당선인은 "희망의 변화를 원하는 서구민들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열 때"라며 "구민주권 서구의 가치를 중심으로 진보와 보수를 넘어 오직 서구민이 더 안전하고 더 잘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제가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서구를 만들겠다"며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구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52.31%를 득표해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47.68%)를 누르고 민선 9기 대전 서구청장에 당선됐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