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민주당 대전 5개 구청장 선거 1위…국힘 후보 압도
황인호·김제선·전문학·정용래·김찬술 후보 크게 앞서
- 박종명 기자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지역 5개 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중앙선관위 개표 현황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40분 현재 동구청장 선거(개표율 31.31%)에서 민주당 황인호 후보가 56.76%를 득표해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 박희조 후보는 39.36%, 무소속 한현택 후보는 3.86%를 득표하는 데 그치고 있다.
중구청장 선거(개표율 50.08%)에서도 민주당 김제선 후보가 64.05%를 득표해 국민의힘 김선광 후보(35.94%)를 앞서고 있다.
서구청장 선거(개표율 26.29%)도 민주당 전문학 후보가 61.27%를 득표해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38.72%)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유성구청장 선거(개표율 26.01%)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정용래 후보가 72.04%를 득표해 27.95%를 얻은 국민의힘 조원휘 후보를 크게 따돌리고 있다.
대덕구청장 선거(개표율 25.75%)도 민주당 김찬술 후보가 62.38%를 득표해 37.61%를 얻은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에 앞서고 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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