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공건축지원센터도 직영체계로 전환…"효율성 높일 것"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현행 공공건축지원센터의 위탁 체계를 도 직영 체계로 전환하고 이를 통합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공공건축 사업은 기본구상, 건축기획, 사업계획 사전검토, 공공건축 심의, 설계 공모 등 다양한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된다.
그간 각 부서가 사업을 기획하고 공공건축지원센터 업무를 위탁받은 충남연구원이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등 일부 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다.
도는 이날부터 공공건축 행정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의 품질도 한층 높이면서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건축 통합지원 플랫폼은 도의 공공건축 안내, 심의, 설계 공모, 민간 전문가 제도 등 관련 업무와 정보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온라인 창구다.
도는 플랫폼에 축적된 사업별 추진 현황과 심의 결과 등을 유사 사업 검토, 업무 안내서 보완, 담당자 교육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공공건축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정절차는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은 높여 가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1월 기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교육·복지·문화·체육 등 분야 공공건축 사업은 총 396건, 6조 9725억 원 규모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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