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장 지지도' 이완섭 55.7%, 맹정호 38.0%

유와이텔 1020명 여론조사,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6.4%·민주 37.2%

서산시장후보 지지도 (굿뉴스서산 여론조사 결과 모바일 사이트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2026.5.28/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실시된 서산시장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이완섭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굿뉴스서산이 여론조사기관 유와이텔에 의뢰해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산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이완섭 후보는 55.7%, 맹정호 후보는 38.0%로 조사됐다. 이어 개혁신당 유관곤 후보 2.4%, ‘투표할 후보 없다’ 2.0%, ‘잘 모름’ 1.8%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이 후보가 18세~20대 49.5%, 30대 54.4%, 40대 46.7%, 50대 49.5%, 60대 62.3%, 70대 이상 68.6%의 지지를 얻었다. 맹 후보는 18세~20대 38.1%, 30대 32.6%, 40대 47.6%, 50대 47.5%, 60대 34.4%, 70대 이상 26.9%의 지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1선거구 57.9%, 2선거구 51.5%, 3선거구 58.4%를 기록했으며, 맹 후보는 각각 34.6%, 41.8%, 36.4%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이완섭 후보 58.8%, 맹정호 후보 36.7%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6.4%, 더불어민주당 37.2%로 집계됐다. 이어 개혁신당 2.3%, 조국혁신당 1.3%, 진보당 1.1%, 기타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2%, 잘 모름 1.7% 순이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90.5%,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7.6%, ‘전혀 생각 없다’ 0.8%, ‘잘 모르겠다’ 1.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굿뉴스서산 의뢰로 유와이텔이 지난 25일 서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가상번호 80%, 유선 RDD 2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방식이 사용됐다. 응답률은 7.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