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수도관 파열 단수 10시간 만에 수돗물 공급 재개…원인 조사 중
- 최형욱 기자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공주시 탄천면에서 수도관 파열로 중단됐던 수돗물 공급이 10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공주 탄천면 탄천배수지로부터 약 1.6㎞ 떨어진 지점에서 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사고로 시가 임시 단수 조치를 내리면서 주변 일대 980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시는 수도관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탱크로리 2대를 투입해 단수 세대에 대한 급수 지원을 실시했다.
수도관은 이날 오후 3시께 복구 완료되면서 10시간여 만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다.
시는 현재 수도관 파손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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