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성남시와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활성화 추진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 27일 군북면 소재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에서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협약 지자체인 경기 성남시와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입주자 모집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인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인 상곡초의 교육시설 및 아토피케어 프로그램 등 아토피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고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내 신축주택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과 성남시는 아토피 환아의 조기치료 및 행복한 삶을 위해 입주가족이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성남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의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된 환경성 질환 치유 특화 마을이다. 아토피·천식 환아와 가족을 위한 친환경 주거 공간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은 지역활력타운 사업과 연계해 단독주택, 커뮤니티센터, 농촌돌봄농장 등도 추가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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