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전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사망 등 6개 항목 보장
사망 1200만원, 상해 진단위로금 등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도 대전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시민이 가입 대상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 기간은 28일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 항목은 △사망 1200만 원 △후유장해 1200만 원 한도 △상해 진단위로금 10만~50만 원 △입원 위로금 15만 원 △사고 벌금 2000만 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 원 한도 등이다.
시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지급 건수는 2021년 1007건, 2022년 1037건, 2023건 963건, 2024년 1044건, 2025년 967건 등 5개년 평균 1004건에 평균 지급 보험금은 6억 7197만 원에 이른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자전거와 PM 이용이 일상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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