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종교시설 공사현장서 대형 화재 예방 점검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이 26일 도내 종교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지도 점검에 나섰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성 본부장은 이날 논산 상월면의 한 종교시설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들은 뒤 화재 위험 요인을 살피고 초기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등도 점검했다.
성 본부장은 “작업 전 안전 조치와 현장 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도내 대형 공사현장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지도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대형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에 대한 긴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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