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산중 이승수 전국소년체전 2관왕…대전 선수단 금 4·은 1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동산중 이승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대전 선수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23~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승수는 남중부 개인 단식과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 선수단은 남중부 단체전에서 대전동산중이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중부 개인 단식에서 호수돈여중 이혜린, 남초부 개인 단식에서 대전동문초 주어진이 각각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대전동문초는 남초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대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민우 대전시탁구협회장은 "대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특히 이승수 선수의 2관왕 달성은 대전 탁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망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 탁구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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