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방기술대회 우승' 충남소방본부 소방관 5명 대거 특진

26일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공주소방서 소방관들이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승진 임용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26일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공주소방서 소방관들이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승진 임용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충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대거 특진했다.

충남소방본부는 26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공주소방서 권홍주 소방장 등 5명에 대한 특별 승진과 송의섭 소방위에 대한 특별 승급을 포함한 승진 임용식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13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해 ‘구급 전술’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송 소방위를 비롯해 권 소방장, 김다빈 소방교, 손지수·박세원 소방사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현장 대응능력과 팀워크 바탕으로 대회 최고점을 받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구급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우승은 대회 개최 이후 39년 만이자 공주소방서 최초다.

승진자 중 한명인 서산소방서 소속 민경남 소방교는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성호선 본부장은 “뛰어난 성과를 거둬 충남소방의 위상을 드높인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구성원들의 역량을 갈고 닦아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