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사전투표 등 철저한 선거 준비” 당부

공직자 정치적 중립 의무 이행 강조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26일 오전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29일과 30일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철저한 선거 준비를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29일 사전투표 시작과 관련해 자치구에서도 이를 대비해 선거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라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등 동시다발적인 업무로 어려움도 있지만 투표소 안전 점검, 사전투표 모의실험 등 지방선거 관련 부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이행과 민선 9기 출범 대비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대전 유권자는 22일 기준 전체 인구 144만 3089명의 86.68%인 125만 891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2년 6월 1일 실시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123만3557명에 비해 1만 7334명 증가한 규모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