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29일부터 수상동력레저기구 무상 점검

보령해경 관계자가 수상동력레저기구 무상 점검 홍보를 진행 중인 모습.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해경 관계자가 수상동력레저기구 무상 점검 홍보를 진행 중인 모습.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수상레저기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무상 점검에 나선다.

26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천 마량진항에서 수상동력레저기구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가 진행된다.

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및 민간 전문수리업체와 함께 기구의 배터리 상태와 엔진, 연료계통 등을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원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를 당부하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희망자는 보령해경 교통레저계로 문의하면 된다.

해경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안전한 레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근영 서장은 지난 2월 대천과 홍성 등 관내 지휘관들과 해양사고 예방을 현장점검에 나선바 있다.

choi4098@news1.kr